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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Point Server 2013(이하 SPS2013) Preview 경험하며 놀라게된 한가지는 더이상 SharePoint Workspace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SharePoint Workspace를 통해 협업 시나리오를 진행하고 있던 기업이라면 조금 당황스러울것입니다.

 

SharePoint Workspace라는 툴이 어떤 툴입니까?

Workspace의 이번 버전은 Groove 2007 이었습니다. (Groove 2007 -> SharePoint Workspace 2010)

Groove는 서버 없이 P2P 방식으로 문서/일정을 공유하고 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Workspace로 발전해서는 SharePoint의 주요객체인 Library와 List를 Client환경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Web보다는 Client에서 Drag & Drop이 가능하고 Offline환경에서도 문서 작업이 가능하니 꾀 멋진 툴이었습니다.

Groove는 탄생은 Lotus Notes, Lotus Symphony, VisiCalc로 유명한 전선적인 아키텍트 '레이 오지(Ray Ozzie)'가 설립한 'GrooveNetworks'사의 작품입니다.

GrooveNetworks는 2005년 Microsoft에 의해 인수되고 2006년 Microsoft Office팀에 합류되게 됩니다.

레이 오지는 이때 부터 MS CSA(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일하게 된다. 이후 출시하게된 제품이 Groove 2007과 SharePoint Workspace 2010 입니다.

 

그러나 결론은 SPS2013에서 더이상 Groove도 Workspace도 찾을 수 없습니다.

2010년 이후 Cloud가 화두가 되며 P2P에 기반을 두고 있는 Workspace는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저 역시 Outook과 Workspace를 따로 써야 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2013버전에서는 Outlook과 Workspace의 통합을 기대 했었습니다. 그러나 빗나갔네요.

해답은 SkyDrive에 있었습니다.

 

 

그냥 SkyDrive가 아니라 SkyDrive Pro. 입니다.

일반 SkyDrive가Apple사의 iCloud와 Box사의 Dropbox처럼 Public Cloud라면 SkyDrive Pro.는 기업 내에서 제한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는 Private Cloud Tool입니다.

다시 말해 기업용 SkyDrive라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SkyDrive Pro.는 Microsoft Office 2013 제품과 함께 설치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시작 > 프로그램 목록 에서는 SkyDrive Pro.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럼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SharePoint 2013의 Site 상단에는 SkyDirve라는 링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이 SkyDirve Pro.의 SharePoint 웹 화면입니다.

 

그 아래 SYNC 아이콘을 클릭하면 Local PC와 자료가 동기화 됩니다.

 

동기화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체크도 표기됩니다.

또한 Windows Tray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일반 사이트 Library는 어떻게 동기화 할까요?

일반 사이트에서 Library를 생성한 후 상단의 SYNC 를 클릭합니다.

 

파일 탐색기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SkyDrive Pro.와 별도로 SharePoint Libraries라는 명칭으로 다르게 표기됩니다.

 

Local PC의 파일이 SharePoint에 동기화되는 과정은 Upload Center Tool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결론…

SharePoint Workspace 2010을 사라졌지만 SkyDrive Pro.를 통해서 여전히 Client환경에서도 자료를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Groove 에서 부터 제공되던 P2P 기능은 더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사용자 UX적인 측면에서는 동기화된 내 Local PC 디렉토리에서 직접 자료를 다룰 수 있으니 환영 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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